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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겐

[화장품 추천] 롤라겐 랩코스 롤링 괄사 앰플 사용해봤어요 [랩코스]

정보 공유 스토리! 2022. 10. 21. 15:04

[화장품 추천] 롤라겐 랩코스 롤링 괄사 앰플 사용해봤어요 [랩코스]

 

요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커지면서

셀프 마사지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케어, 롤링, 괄사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돼서 공유해 봅니다.

콜라겐 앰플로 유명한 랩코스와

경락으로 유명한

오직얼굴연구소의 콜라보 제품이고

며칠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워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지만

뷰티 디바이스는 괜찮다 하면

10만원, 20만원은 거뜬히 넘어가서

왠지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앰플과 같이 있으면서

가볍게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 혹해서

바로 구매해봤어요.

 

주름을 펴주는 롤러볼과

부기 제거, 탄력에 좋은 괄사가

구성되어있는 건데요.

요즘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나온 뒤

잔잔한 노래 틀어놓고 기초 케어하면서

롤러, 괄사 미는 게 삶의 낙이에요.

얼굴아 작아져라, 턱선아 살아나라 하면서

턱부터 찹찹 밀어준 다음에

나이를 정통으로 맞는 목도 슬슬 밀어주고요.

눈가와 광대 쪽도 살살 밀어주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시원해서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요.

피부에 콜라겐을 넣어주면서

잘 흡수되라고 밀어주는 거잖아요?

롤라겐 같은 올인원 셀프 마사지 제품들을

계속 찾아왔는데 마음에 무척 들어요.

 

그동안은 기초 바르고, 콜라겐앰플 바르고,

가벼운 마사지로 흡수하는 등

다 따로따로 였는데요.

롤라겐은 이 하나로 모든 게 가능하니

너무 편한 거 있죠?

그동안 왜 콜라겐화장품을 따로따로 해왔나 싶어요.

돌려서 열면 롤러볼이 나오고,

위로 바로 열면 괄사가 나오는데요.

롤러볼로는 눈가, 팔자주름 같은

미세한 부위를 부드럽게 밀어주고

괄사로는 목, 턱선을 집중해서

지압해주고 있어요.

롤라겐을 처음 딱 잡아봤을 땐

사이즈가 작지 않나 싶었는데

써보니 손에 딱 들어오고 좋아요.

볼 때랑 써볼 때랑 느낌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여기서 더 컸다면 오히려

둔탁한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촉촉한 앰플을 바르고 다 흡수될 때까지

천천히 밀어주며 힐링을 즐기는데요.

이거 앰플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요.

보통 이런 식의 복합 제품은

성능이든 사용감이든 어느 하나가

아쉬워지기 마련인데

얘는 둘 다 밸런스 있게 잘 잡은 것 같아요.

프랑스에서 온 프리미엄 콜라겐이

270Da의 저분자로 들어가있다는데

이게 어느 정도 퀄리티냐면

모공의 1/1000 사이즈라고해요.

또 25세 이후로는 급격히 손실된다는

베이비 콜라겐도 들어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흡수가

엄청 빠른 느낌이었는데요.

이틀 삼일 차부터

안색이 밝아지고

조금씩 본연의 탄력이

끌어 올라와지는 게 느껴져요.

한번 광채가 돌고 탄력이 돌기 시작하면

그 이후로는 회복이 빠르다던데

그 속도를 가속해줄 아이템인 것 같아요.

탄력도 탄력이고 미백도 미백인데

지압이 되니 혈액순환에도

되게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붓더라도 좀 덜 붓고

지압 좀 해주면 금방 빠져요.

리프팅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그 효과도 어느 정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손에 덜어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저는 이중 턱과 둥그런 턱선이 콤플렉스였는데

눈에 띄게 좋아져서 주변에서도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경락받았냐, 리프팅 시술받았냐 등등

그런 질문을 받는 데 괜히 기분이 좋았네요.

친한 친구, 동료들한테는

따로 소개도 해줬어요.

남들한테 알려주기 싫지만

소중한 사람들한테만 알려주고 싶은

그런 제품 있잖아요?

이 롤라겐이 딱 그런 느낌이에요.

이게 정말 만능템인게

붓기로 고생하던 친구한테도 맞고,

톤 차이로 고생하던 친구한테도 맞고

여러모로 범용성이 엄청나요.

근본부터 회복시켜주는 거라 그런가 봐요.

모두 빤질빤질한 얼굴로 만나는데

만족도 최상이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 같고

다 쓰고 나면 또 살 것 같아요.

여러 계절 지켜보고 괜찮으면

아예 정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앰플을 다 쓰더라도

롤러볼과 괄사가 유용해서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세척도 쉽겠다 캡이 있어서

보관도 쉬우니 출퇴근길에 차에서

슥슥 밀어주고 있는데요.

마음의 안정제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쓰지만

잘 보여야 하는 자리를 위한

관리템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여행필수템으로도 자리잡을 것 같아요.

직접 사용해보니 느낌도 너무 좋고

나를 아껴주고 케어하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앞으로 랩코스에서 이런 케어템나온다면

꾸준히 살 의향 있습니다.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몇개월 더 써보면서 지켜보렵니다.

앞으로도 롤라겐 같은 제품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마사지, 시술받기는 부담스럽고

셀프 홈 케어 찾고 계시는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