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앰플] 롤라겐으로 작은얼굴 만들기 [랩코스]

[콜라겐앰플] 롤라겐으로 작은얼굴 만들기 [랩코스]

 

요즘 날씨도 그렇고 나이가 들다 보니

점점 얼굴에 탄력도 떨어지고

푸석푸석해지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거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시술을 받아볼까 했는데 또 그건

부작용도 걱정되고 아플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

그래서 콜라겐앰플을 검색하다 우연히 롤라겐을

알게 되었는데 꾸준히 관리하면서

점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콜라겐앰플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그중에 롤라겐을 선택한

이유는 2스텝 시너지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이었어요.

저처럼 귀차니즘인 사람들은

여러 개 바르기도 귀찮고

도구가 따로 있어도 잘 안 하거든요.​

랩코스에서 만든 이 제품은

오직 얼굴 연구소와 합작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제품 내에 아예 롤러와 괄사가

함께 부착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바르면서 바로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요.

괄사가 좋다고 해서 예전에

한 번 사봤는데 따로 화장품을

바르고 나서 해야 하니 귀찮기도 하고

결국 어디 갔는지도 없어질 정도로

꾸준히 사용을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아예 붙어 있으니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까먹지

않고 바르면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또 롤러볼을 이용해 제품을 바르니

바로 쿨링감도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얼굴도 환해지더라고요.

흐를 걱정도 없어서 그냥 간편하게

쓱쓱 밀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세한 주름까지

개선 되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눈가 주변 주름이 신경 쓰여서

많이 발라주고 있는데 롤러가

자극이 심하지 않아서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더 세밀하게

케어할 수 있었어요.

롤라겐 위 뚜껑만 열면 괄사가 나오는데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얼굴의

작고 세밀한 부위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하니까 더 좋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저는 붓기가

조금 심한 편인데 이걸로 쓱쓱

몇 번 해주면 붓기도 이전보다

훨씬 빨리 빠져요.

​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건조해서

얼굴이 땅길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편하게 쓱쓱 발라주면 되니

더 편리하기도 했어요.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아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가서

컴팩트하니 너무 예뻐요.

여행 갈 때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우선 제 스스로도 피부 자체가

안에서부터 튼튼해졌다는

기분이 든 게 메이크업을

할 때부터 느껴지더라고요.

그냥 손으로만 흡수시켰을 때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얼굴이 건조하면 주름도 더

잘 생길 텐데 더 깊은 주름이

생기기 전에 이 제품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특히 7대 부위 주름이라고 불리는

다이아몬드 존을 개선해서

좀 더 젊어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

 

앰플 자체도 너무 진득하지도

않으면서 가볍고 잘 발려

메이크업했을 때 밀리거나

들뜨는 것도 없어 여 러번

덧발라도 부담이 되지 않아요.

​아무리 얼굴에 주름이 없고

관리가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나이가 든 것은 목주름으로

판단한다고 해요.

요즘 점점 신경이 쓰이던 중이였는데

롤라겐을 이용해서

목까지 다 쫙쫙 펴주니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주변에서도 저한테 요즘

어떤 관리를 받고 있냐고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칭찬을

많이 해줘서 자신감도 붙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면서

외모보다 오히려 피부가

좋으면 어려 보인다는 얘기를

듣는 것 같아요.

​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콜라겐이 세 가지나 80% 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피부 탄력과 수분, 윤기를

살려줄 수 있더라고요.

리포좀화한 초소형 베이비콜라겐은

피부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입자도

모공의 1/1000 사이즈로 아주

작다고 하네요.

​

피부가 좋은 분들도 미리 관리해야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고

노화도 조금씩 늦출 수 있잖아요.

저는 30대 중반에 이 제품을

만나서 아쉽긴 하지만 20대부터

케어하면 분명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는 저희 친정엄마도 하나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연세가 드셔도 여자는 항상

아름답고 우아해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잖아요.

시술은 못 해 드려도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실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어 뿌듯하네요.

​

시술은 두렵지만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이제 롤라겐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케어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지금 3개월째 썼는데도 주변에서

알아볼 정도인데 앞으로 꾸준히

쓰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더 기대되네요.

앞으로 이 제품으로 꾸준하게

사용해서 20대의 얼굴로

돌아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