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앰플] 롤라겐 나의 피부에 생기를 주는 콜라겐화장품 [랩코스]

[콜라겐앰플] 롤라겐 나의 피부에 생기를 주는 콜라겐화장품 [랩코스]

 

롤라겐앰플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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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날씨가 점 점 추워지면서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터덜터덜

세면대로 가서 마주하게 되는 얼굴이

요즘 들어 심상치 않아요 ㅠ

한 손을 뻗어 만져보니 푸석하다는

표현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

부랴부랴 주름에 좋다는 것을

찾아보기 시작해 랩코스에서

만든 롤라겐을 발견했고 고심 끝에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너무 영롱해요~

​상품을 받고 개봉하니 사이트에서

읽은 대로 롤러와 괄사도 함께 왔다.

원하는 피부 부위에 앰플을 롤러로

바르고 괄사로 마사지까지 하면

2 스텝 시너지 케어가 끝난다.

인상이 달라졌다고 해야 하나? 문득

얼굴은 피부가 결정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평소에 진작 좀 신경 썼어야 했는데....

​왠지 더 관심이 가 자세히 살펴보니

270Da 초저분자 입자, 리포좀 초소형 베이비 입자,

180년 역사 프랑스 콜라겐을

배합한 정제수를 콜라겐으로 대체했다고 한다.

이 810,000ppm의 트리플 입자를 얼굴에

바르니 좋아 보일 수밖에 없었어요~​

요즘 내가 일에 치여 살아 그런지

점점 갈수록 푸석해지고

안 좋아지더니 인상도 나빠져 갔다.

그래서 잔주름까지

해결되는 이 롤라겐이 꽤 고맙더라고요

그리고 혼자선 관리가 힘든

목주름 마사지도 가능한 괄사도

있으니 왠지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

우선 내 화장대에 두면 너무 이쁜 색감!

인상을 결정짓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이마, 눈가, 팔자, 목 등의

부위가 있는데 여기 주름을

신경 쓰니 변화가 여실히 느껴진다.

사실 인상은 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인상은 내가 제일 많이 보기 때문이다.

피부가 푸석하면 자연스레 기분도 처진다.

그래서 확실히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이 이런 제품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말한 대로 80%의 트리플 콜라겐은

매끄럽고 윤기가 있는 얼굴을 만드는데 아주

효과적인 듯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초소형

베이비 콜라겐과 40여 개 국가로 수출되는

프랑스 프리미엄 입자 그리고 탄력 유지,

윤기 부여에 탁월한 머리카락 0.001% 크기의

저분자 입자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잔주름까지 확실히 관리가 되는 듯했는데요~

내 얼굴을 만져보면 까슬함이 거슬렸는데

그런 느낌을 싹 씻어낸 것 같아 개운하고

아마 이 성분이 초미세 입자로 이루어져 있어

조직 침투력이 좋아 효과도 확실한 것 같아요

랩코스에서 롤라겐 콜라겐앰플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해가 지날수록 으레 그렇듯 나도 피부과에

들러서 상담을 받아 본 적이 있다. 역시

생각했던 대로 부담스러운 시술 및 수술과

따라오는 비용은 덤....

어쩌면 그때부터 관리에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ㅠ

그래서 이번에 오직얼굴연구소와

랩코스가 함께 선보인 롤라겐이 너무나 반가웠다.

​참고로 오직얼굴연구소는 얼굴 교정,

축소와 관련된 커리큘럼을 갖춘

기관으로 전문 의사, 치료사들이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이 연구소의 심사를 통과해야지만

지점 오픈이 가능하다고 하니

제품의 전문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듯 해요.

이정도면 뭐...

믿고 사도 될 정도..

롤라겐 최고..

​개인적으로 출장이 잦아서 이런 제품을

고를 때 다른 점보다 휴대성을 중요하게

보는데 크기가 불편하지 않게 한 손에

쏙 들어와 작은 핸드백에 넣고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외출용으로 더 구매했어요~

​게다가 주변에 나랑 똑같은 제품을 쓰는

친구들은 여행을 유독 좋아해서

국내용과 해외용으로 나눠서 가지고

다니기도 하는 모양이에요 ㅎㅎ

역시...

그걸 보고 해외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여행용으로 몇 개 더 마련해 놓았어용!

나 또한 그렇고 축 처진 주름을 볼 때마다

괜히 우울해지고 그렇다고 피부과에

돈을 쓰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찮아

가성비를 따질 수밖에 없는 친구들에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롤러가 갖춰진 제품은 잔주름을

쉽게 잡지 못하는데 이건 좀 다르다고

하루 써보고 느꼈어요

​

롤러의 기능성 덕분에 문지르는 순간

주름이 쫙 펴지는 듯하고 촉감도 좋아서

고급스럽다고 느끼게 하는 듯 했고

이렇게 쓰고 난 뒤에는 흐르는

물로 쉽게 씻어내면 위생관리도 끝나요!

너무 간편하지 않아요?

괄사까지 편안하게 되면서 콜라겐까지 잡아주는

앰플이라니~

여러모로 까다로운 친구들에게도

마음에 들었는지 꼭 가보면 화장대

위에 한두개는 놓여있더라고요!.

​

이 롤라겐이 한 번의 롤링으로 주름뿐

아니라 붓기도 잡아주니 오랜만에 제대로 된

가성비 제품 구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뭐 추천해준 나로선 당연히 이의가 없다.

당당히 화장대 앞자리를

차지했으니 꽤 오랫동안 쓸 것 같아요~

콜라겐앰플로 무너져있던 나의 피부를

지켜보도록 해요!!

​콜라겐화장품으로는 랩코스 롤라겐을

이길자는 정말 없는 것같아요!

위에서는 거의 괄사로 찍은 사진인데

여기서부터는 롤링으로 바라는 모습이에요~

​

편안하게 바를수도있고 내 손에 먼지가 묻어

있을 수도 있는데 바로 롤링으로 발라주니까

편안하고 위생적이 더라고요!

​

편안하게 바를수 있는 콜라겐 화장품!

롤라겐~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