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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겐

[롤라겐] 콜라겐앰플과 롤링 괄사를 한번에 가능한 앰플! [랩코스]

정보 공유 스토리! 2022. 10. 19. 15:13

[롤라겐] 콜라겐앰플과 롤링 괄사를 한번에 가능한 앰플! [랩코스]

 

최근에 문득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팔자 주름이 엄청 심해 보이는 거예요.

게다가 살이 조금 붙어서 그런지 막

얼굴이 더 쳐져 보이는 게 너무 속상한데

그렇다고 피부과에 가기엔 경제적으로

꽤나 부담되길래 어쩌지 고민하다

랩코스에서 나온 롤라겐을 구매했어요.

랩코스 롤라겐

30대 이상 여성이라면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요.

사실 제 친구도 비슷한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만난 그 친구 얼굴이

그다지 살이 빠진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딘가 갸름해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물어봤더니 이 제품을 추천해 줬어요.

이 제품은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뚜껑을 돌려서 열면 롤러가 나오고,

당겨서 열면 괄사가 나오는 구조에요.

먼저 롤러를 원하는 부위에 돌려주면

용기에서 콜라겐앰플이 나오는데요,

내용물을 굳이 손에 묻힐 필요가 없어

간단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손에 닿지

않으니 청결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앰플 용기를 보면

펌핑해서 쓰거나 스포이드 형태로 생겨서

손이나 손등에 한 번 덜어서 사용하니까

피부에 바를 때도 먼지 같은 게 묻을까

신경 쓰일 때가 많은데, 이건 오픈해서

바로 바를 수 있어 간단해서 좋았어요.

롤라겐은 바로 이 롤러볼으로 먼저

얼굴의 원하는 부위에 앰플을 골고루

바를 수 있게 하면서 주름들을 펴주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대요.

저도 아침에 바를 때 살짝 힘을 주니까

밤새 뭉친 근육이 풀어지는 듯하면서

시원한 게 그러고 나서 거울을 보면

전날 부기도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롤러볼로 전면의 마사지를 한다면

뚜껑을 위로 열면 있는 괄사의 경우엔

얼굴 라인을 리프팅하고 정리해 줘요.

앰플을 바른 상태에서 턱부터 시작해

광대까지 끌어올리며 마사지하는데요,

처음에는 이게 되는 건가? 싶었는데

하루에 한, 두 번씩 매일 반복하니까

진짜 라인이 정리되는 것 같더라고요.

전에 괄사를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멍이 생길 수도 있다’는 등 부작용이

있기도 하다고 해서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해본 적도 없었고요.

근데 이건 모양이 매끈해서인지 손에

힘을 조금 줘도 특별히 아프지 않고

멍도 새기는 것 없이 괜찮더라고요.

저는 턱이 고민이라서 그쪽을 제일

리프팅 하려고 신경 썼는데 2주 정도

지나서 보니까 확실히 쳐진 부분이

올라가고 매끈해진 느낌이었어요.

괄사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살펴본

콜라겐앰플 성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앰플은 트리플 콜라겐이라고 하는

베이비, 프리미엄, 270Da 저분자

세 종류가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저분자 콜라겐의 경우 분자가

머리카락과 비교해도 1/1000 크기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흡수율이

다른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해요.

화장품이 바른다고 다 흡수되는 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그렇다 보니 최대한 흡수가 잘되도록

만든 제품을 더 선호하게 되는데요,

모공의 무려 1/1000사이즈로 만들어

피부에 깊이 스며들게 했다고 해요.

콜라겐이 피부에 좋다는 건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 줄 몰랐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이걸 무려 80%나 함유되도록 만든 게

롤라겐만의 독자 원료 시스템이라고

하니까 왠지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랩코스에서 나온 이번 제품 라인은

오직 얼굴 연구소와 합작이라고 해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곳인데,

시술이나 수술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괄사나 경락만으로 얼굴을 조화롭게

가꿀 수 있게 연구하는 곳이라고 해요.

단순한 피부관리샵이 아닌 얼굴 모양을

바르게 잡아주는 전문 커리큘럼이 있는

교육 기관이라서 의사나 한의사 같은

전문가가 교육하고, 여기서 심사를 꼭

통과해야만 전문가로 인정해서 이곳의

이름을 건 지점을 열 수 있다고 해요.

이런 곳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거니까

더 신경 써서 만들었겠지 생각했어요.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좋았던 건

일단 마사지가 되니까 너무 시원하고,

가벼워서 휴대가 편하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가서는

피부를 더 확실하게 관리하려고 해요.

그래서 평소에 챙기는 게 많았는데요.

 

마사지용 앰플, 도구, 팩 다 따로따로

챙겼는데 이러면 무겁고 불편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롤라겐만 챙기면 되니까

너무 편해서 여행 필수템이 되었어요.

저처럼 쳐지고 주름지는 피부가 걱정인

분들이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