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화장품] 콜라겐! 먹지말고 바르세요 롤링앰플 롤라겐 [랩코스]

[콜라겐화장품] 콜라겐! 먹지말고 바르세요 롤링앰플 롤라겐 [랩코스]

콜라겐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먹는 것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먹는 콜라겐이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제품이죠.

 

건강기능식품으로 정말 많은

콜라겐 제품 브랜드와 판매처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먹는 콜라겐은 흡수율이 많이 늦은편에 속해서

4000mg 이상을 먹지 않으면

효과가 덜하다는 결과가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실제로 피부가 안좋을 때 비타민A나 E를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입을 해서

얼굴에 직접 바르기도 한다는것 아시나요?

오늘은 제가 쓰는 콜라겐 화장품

롤라겐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얼굴에 바르는 제품이라서

화장품이라고 할만해요

그렇다면 바르는것과 먹는것

뭐가 더 흡수가 잘되냐 할 수있는데

이것은 명확한 정답은 없으나

먹는 것은 너무 과하게 본인의 필요량 보다

먹게 되면 몸 밖으로 배출이 되서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용량을 찾으려면

최소 먹는 제품을 1-2달은 먹어야

감이 오게 되는데요

피부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정작 배가 아프고 부글거린다면

오히려 불편하겠죠?

 

그리고 콜라겐은 원래

비타민C가 합성을 도와줘서

그냥 콜라겐만 단독으로 먹는것은

실제로 효과가 크지 않아요

(이 사실을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굳이 

비타민C를 가루로 또 사서

귀찮게 섞어 먹는다?

여간 정성이 아니죠

그냥 괜찮은 콜라겐 앰플을 쓰는게

훨씬 간편하고 좋겠죠

 

그냥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면

편하게 얼굴이나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피부가 좋아지니 자주 쉽게 관리할 수 있어서

추천을 드리고 있어요

바르는 콜라겐 '롤라겐' 이 좋은 이유는

오직얼굴연구소라는 곳에서

실제 의사, 한의사들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서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피부쪽을 워낙 오래동안 봐온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치료 사례가 무궁무진하겠죠

그러니 좋은 원료를 선별하고 수입하는 것은

의심할 이유가 없어요

제가 쓰는 랩코스 롤라겐 제품은

프랑스의 유명 원료사에서 

피쉬콜라겐을 수입해서 가져온거라 

믿고 쓸수 있어요.

보통 먹는 콜라겐 후기를 가끔 보면

비려서 먹기 힘들다 못먹겠다

이런 이야기들 종종 보셨을거에요

먹는게 그렇게 힘들기에

바르는 제품도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꼭 나이가 든다고 미세주름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서 30대에 접어드는 경우

꼭 챙길 필요가 있어요

탄력선 자체를 리프팅하기 좋도록

특수 마사지 괄사가 가능한 제품이라

인기가 많고 롤링다리미로 쓱쓱

문지르면 주름을 개선해주는데

효과적인 제품이에요

저희 어머니도 사용하시면서

상당히 흡족해하셔서

저는 제꺼 살때 어머니꺼도 같이 사면서

나름 효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또한 롤러로 마사지를 해주며 바를때

피부 혈행 자체에 직접 도움을 줘서

얼굴 혈색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이 제품은 270Da 제품이에요

저분자 형태라 바르는 것이라 해도

콜라겐 앰플 역할로써 흡수율은

꽤 만족스러우실만 할거에요

오직얼굴연구소와 랩코스가

같이 합작한 제품인 롤라겐은

제가 써보면서 만족스러워서

친구들도 많이 소개해준 제품이기도 해요

친구들도 다들 피부가 조금씩 좋아진다면서

매우 좋아하더라구요

 

콜라겐은 자체 개발한 트리플 콜라겐으로

세가지 콜라겐이 정제수 대신

810,000ppm이나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이에요

이정도면 매우 높은 양에 속합니다

그리고 성분이 리포좀 형태라

세포막에 흡수가 더 잘돼요

비타민C가 리포좀이면

일반 비타민C 보다 3-4배

흡수도 잘되고 지속시간도

높은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것 같아요

직접 기름을 믹스해서

세포막으로 더 잘들어가게 한것이라

효과적이에요

먹는 콜라겐으로 보통 피부에

효과가 느껴지려면 보통 3개월은 

기본으로 드셔야하는데요

즉 효과를 보려면 기다려야하는 시간도 그렇고

인내심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효과를 빨리 보고 싶기 때문에

바르는 형태의 제품을 더 선호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랩코스 롤라겐은 뚜껑이

조금 특이한데 직접 써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이게 은근히 특허 느낌으로

정말 편하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콜라겐도 3가지 종류가 믹스된 개념이라서

아무래도 단순히 하나에만

유용한것이 아니라 몸에 다양하게 

작용을 하죠

단순히 생각해서 우리가 어릴때

뼈가 부러지면 부모님들이

사골 우려서 주시죠?

그런 사골이 바로 콜라겐 성분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대부분은 그냥 부모님이 주시니까

먹는 경우가 있고 실제 한국사람들의

식습관을 고려할 때 콜라겐 자체를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

절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에 먹는 것이든 이렇게

콜라겐 화장품 형태든 적절히

보충을 해주실 필요가 있어요

더군다나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고

수많은 의학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만큼 효과는

기대해 볼만 할거에요

물론 사람마다 현재 피부의 심각성,

노화된 정도가 다르기에

정확히 효과를 보는 기간은 명시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짧은 시일내

기대해 볼 수 잇을것으로 생각해요

 

저는 한달 정도 바르고 하니까

슬슬 티가 나기 시작했고

저희 어머니는 연세도 있으시고 하니까

3달 정도 사용 하실 때쯤

슬슬 티가 나시더라구요

 

밖에 나가면 흔히 동안이다

이야기 듣는 경우는 유전적이든 운이 좋든 

그만큼 피부노화가 덜되었기 때문이에요

랩코스의 롤라겐 제품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lapstore/products/728633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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