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화장품] 바르는 콜라겐 '롤라겐' 하나로 해결해요 [랩코스]

[콜라겐화장품] 바르는 콜라겐 '롤라겐' 하나로 해결해요 [랩코스]

콜라겐이 피부 탄력에 좋다는거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는 족발이나

닭발을 많이 먹는다고 하죠

그런데 사실 인체의 콜라겐 성분과

다른 동물들이 갖고 있는 콜라겐 성분은

대부분 구조가 달라서 몸에 쉽게 흡수가 안되고

배출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먹는것으로 피부관리를 해볼까? 해도

좀 비릿한 맛이 나는 제품들도 꽤나 있었고

젤리형태의 제품들을 먹자니 뭐랄까 불량식품을

섞어놓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바르는 콜라겐 제품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특이한 것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구요

바로 '롤라겐'이라는 제품인데요.

사실 아실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마그네슘만 보더라도

목욕 등을 하면서 흡수도 되는거 아시죠? 그리고

우리가 바르는 모든 것들이 실제로는 먹는것과 효과는

비슷해요 전부 간에서 해독 처리를 한다고 해요

저도 몇년 전에는 그런 내욜을 알게되고 사실 좀

깜짝 놀라긴 했어요. 그래서 사실 화장품이나

바디샤워 이런것들도 성분이 너무 과하면

피부염증을 일으키거나 간에도 매우 안좋다고 해요

그래서 바르는 방식일지라도 성분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었죠

요즘이야 워낙 저분자니 뭐니

다들 전문가 수준이신데 사실 이 콜라겐이라는 것이

원래 나이 30닥 넘어갈때쯤 되면 자연히

생성되는것이 많이 줄어든다고 해요.

비타민C를 먹어서 합성에 도움을 줄수는 있으나

비타민이 생성을 해주는것은 아니에요

실제로 통계를 보니까 한국 사람들이

콜라겐을 음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의외로 매우 적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요즘은 콜라겐 앰플 제품이 자주 출시된다는데

이 제품도 그중 하나라 봐야겠죠

'롤라겐' 여기 제품만의 좀 특별한 점이 있는데

용기에 롤러와 괄사가 함께 있는 구조에요

그래서 롤링하고 괄사 마사지가 바로되는 편이라서

편리해서 쓰기 괜찮더라구요

더군다나 랩코스라는 제조사만의 특허에

가까운 처방으로 자체 개발한

트리플 콜라겐이 810,000PPM 함유가 되어있어요

리포좀이라고 해서 비타민C나 그런거 가끔 

들어보셨죠? 좀 더 고급화된 기술이고 흡수율이나

세포막에 더 잘들어가게 설계한거에요

단지 바르는 제품인데도 신경을 엄청 쓴

틱 팍팍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롤라겐은 프랑스에서 직접 제조하는

피쉬콜라겐을 수입하고 품질보증이나

식품 안전보증 번호를 획득한 제품이더라구요

아무래도 건강기능식품도 그렇지만

대부분 제대로 확인이 덜되어서 출시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보니 그런 걱정을 많이들 하실텐데

그만큼 안전하게 제조된다는 증거에요

보통 저분자 콜라겐이 대부분 피쉬형태인 이유는

그만큼 효율도 좋고 흡수율이 더 좋기 때문인데요

이 제품은 270Da(달톤) 제품이에요

일반적인 제품들 기준과 비교해도

꿀리진 않는것 같아보여서 잘 샀구나 싶었어요

오직얼굴연구소와 코스메틱브랜드인 랩코스가

콜라보 형태로 제품을 만들었다 보시면 되는데

저도 저 연구소가 뭐하는 곳인가

이름도 좀 특이해서 알아봤는데

1회 관리비용만 수십만원에 달할 정도의 피부 쪽으로는 

일가견이 있는 의사, 한의사, 치료사 분들이 진료하고 

교육하는 그런 구조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자부심 있고 피부쪽으로는 워낙

경험도 많은 분들이 직접 고르고 골라서

제조하고 수입하고 했을테니

뭐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업긴 하더라구요

사실 바르는 제품이다 보니 부피가 크진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진 않더라구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외출 했을때도

들고 다니면서 관리하기가 편했어요

저도 콜라겐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시작한건

이제 고작 1-2달 정도이고

이제 한달 정도 쓰기 시작한거라서

정확히 어떻다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저보다 먼저 쓰기 시작한 친구나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확실히먹는 것들과 비교해도 효과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고 오히려 먹는 콜라겐의 경우

흡수율이 사람 몸에는 한계가 있는 편이기도 해요

그래서 먹는 콜라겐 같은 경우도

너무 고용량을 먹으면 오히려 속 더부룩하고

설사도 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바르는 거라 

그런 부작용이나 우려가 생길 가능성이 적은듯하여

그점은 안심이 되고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해볼 문제가 흡수율인데요

실제로 먹는 콜라겐의 경우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찾아보면

4000-6000mg 정도는 먹어줘야 그나마 효과를 본다고 해요

왜냐면 보통 애매하게 출시되는 2-3천 제품들은

효과를 보려면 용량이 적으니 사실상 한

6개월-1년은 먹어야 좀 효과를 볼 수 있을테구요

근데 4-6천 짜리는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니까

다들 꺼려하는 경향이 커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것도

몸에서 결국 안받으면 배출이 되니 사실 어찌보면 

아까운 측면도 있죠. 그렇다고 하루에 2-3번씩 2000정도를

매번 나눠서 귀찮게 먹어준다?

그것도 못할 일이죠

'랩코스 롤라겐' 제품의 경우 일단 말씀드린대로

리포좀 방식인데 베이비 콜라겐 형태인데요

애기 피부라고들 이야기 하는데

보통 우리가 여성만 하더라도 한 25세쯤

지날 때면 피부가 확실히 대학교 다니던 시절보다

안좋아진다고 느끼잖아요. 그것을 대부분

화장으로 커버를 하는데 피부를 잘 관리하면

사실상 나이를 거꾸로 먹는 느낌이죠

실제 연예인들 중에서도 보면 

유달리 중년임에도 피부가 정말 좋은 케이스 있잖아요?

그런 경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구입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와 제 지인들은

확실히 만족했다는 것은 전해드리고 싶어서

귀차니즘 강한 제가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네요!

 

제가 구입한 랩코스 롤라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lapstore/products/728633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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