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앰플] 롤라겐 롤링앰플로 피부주름 극복 [랩코스]

[콜라겐앰플] 롤라겐 롤링앰플로 피부주름 극복 [랩코스]

 

피부주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랩코스 콜라겐 앰플 '롤라겐' 덕분에

피부고민이 거의 다 사라져서 기분이 좋아요

얼마전에 다이어트를 끝냈는데 그 후로

얼굴이 점점 쳐지더라구요

보통 촛농이 녹는다는 표현을 많이 쓰던데

그정도로 심각한건 아니지만 

탄력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었어요.

이게 점점 주름이 생기는 것 같아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었답니다

케어샵에서 돈을 주고 관리를 받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가격대가 높아 섣불리 결제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다 콜라겐 성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먹는 것으로도 바르는 것으로도

많이들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저에게 맞는 것으로 구매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찾아봤어요

그러다 만난게 바로 이 롤라겐이랍니다.

이 상품은 롤러와 괄사를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간편할 것 같아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내가 힘을 써야 되는 것들을 꺼리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었죠

주름에 관련된 부분은 롤러볼을 쓰면 됐고

리프팅 반응이 보고 싶다면 괄사부분을 사용하면 됐기에

너무나 간편했어요

무엇보다 이 안에는 랩코스에서 독자 개발한

트리플 콜라겐이 80프로나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180년 역사를 갖고 있는 프랑스의 원료사에서

나온 콜라겐을 써 피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랩코스는 270Da 저분자 원료를 써서

흡수가 더 잘되는게 특징이에요

그렇기에 피부가 노화되는걸 막아주고

영양분을 넣어준다고 하는데요

모공의 1/1000 사이즈라서 초미세입자라는게 특징이죠

그렇기에 침투력 또한 다른 것보다

월등히 높다고 하더라구요.

콜라겐 앰플이 많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역사가 깊고 40여개 국가로 수출이 되는

세계적인 원료가 들어가는 상품은 별로 없어요

전통적인 방식이라 동물성 원료를 쓰는 타 상품이랑

비교할 수 없다고 봐요

그리고 주목해랴 할 점은 오직얼굴연구소와 함께 합작한 제품이라는 건데요

오직얼굴연구소는 한 번 관리를 받을 때 최소 40만원이 들어가는 곳으로

의사와 한의사 치료사들이 중심이 되어 관리를 하는 기관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반적인 샵이랑은 다르게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기관이라는게 특징인데요

 

그렇기에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는 곳인거죠

그런 곳이랑 합작해서 만들어냈으니 신뢰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답니다.

 

처음에는 콜라겐앰플을 고르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다이어트만 했을 뿐 피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 중 하나였거든요

그냥 남들이 좋다는 스킨, 로션만 바르고 그 흔하다는 토너 하나 바르지 않아서

아무래도 이런 소홀함 때문에 다이어트 후 살이 처지는거 같아요

그러나 지금은 왜 이제껏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케어에 소홀했는지 후회가 된답니다.

이 상품을 접한 뒤로는 제가 얼굴을 손으로 만졌을 때도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놀라운 나날이 이어졌거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아주 사이즈가 내 손에 착 감겨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는 거였어요

저에게 딱 알맞은 콜라겐 앰플 사이즈라서 여행을 가거나

워크샵을 가는 등 집을 떠날 때

항상 챙겨가는 물품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스킨 로션만 바르던 제가 토너로 얼굴을 닦고 

수분크림을 바른 뒤에 이 상품을 도포해서

괄사까지 하는거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어요

솔직히 이렇게 간편한 방법이 있는데

그 동안 왜 귀찮아 했는지 지금의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네요

조금씩 촉촉해지고 탄력이 생기는 

저를 보면서 엄마와 언니도 탐을 냈는데요

제가 쓰던 것을 주는게 싫어서 각자 알아서 쓰라고 선물로 줬어요

가격대도 너무 괜찮은 편이라서 이번에는 선물로 줬답니다.

다들 저만큼이나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는 중이랍니다.

특히나 하루에 한번 팩을 하는 언니는 엄청 좋아했어요

팩을 매일 하는게 생각보다 귀찮은데 귀찮아도 해야한다면서

하루도 거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매일 팩을 하지 않고 이거로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면서

되게 흡족해하는 중이랍니다.

솔직히 저는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려고 했을때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졌어요

예버지고 건강해지기 위해서 살을 뺀 건데 속상했거든요

거울을 봤을 때 나이 들어 보이는 제 모습이 답답하고 화났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안심이에요

무엇보다 앞으로 일어날 노화도 막아줄 수 있는 상품이라서

하루라도 손을 뗄 수가 없네요

이미 저는 친구들에게도 랩코스 콜라겐 화장품 자랑을 과하게 한 상태인데요

직접 제가 써보고 자랑을 한 거라 믿음이 생겼는지 구매를 한 친구들도

더러 있어서 기분이 묘하답니다

엄마는 일단 촉촉하고 탱글거리는게

그냥 로션을 발랐을 때랑은 다르다며 제일 만족하셨어요

그동안 관리를 잘하셔서 또래보다 젊어 보이셨는데요

그래도 본인의 달라짐은 본인만이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가 그렇게 컸을 줄은 잘 몰랐네요

내가 내얼굴에 소홀했던 만큼 여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어마에게도 소홀했던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샵에서 돈을 들이고 케어하지 않고 콜라겐 앰플을 구매한건

정말로 근 몇년 안에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같아요

요새 얼굴 케어에 도움이 되는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저는 이것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 눈길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앞으로도 저는 얼굴에 관련된 걱정을 할 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덕분에 거울 보는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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