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편에 이어
오더블럭을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직 규칙
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더 블럭의 효과적인 사요을 위한 네 가지 규칙
오더 블럭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네 가지 규칙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시장의 불균형이 발생해야 하고,
둘째, 구조적 돌파가 존재해야 하며,
셋째, 비효율성이 포함되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미사용 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조건인 불균형은 이미 설명했으니 나머지 세 가지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구조적 돌파는 가격이 하락한 후 특정 구조적 레벨을 만들고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비효율성은 강한 상승이 발생한 후 가격이 조정을 거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미사용 상태는 오더 블록이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요약
오더 블록의 효과적 사용을 위한 네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첫째, 시장의 불균형이 발생해야 합니다.
둘째, 구조적 돌파가 존재해야 합니다.
셋째, 비효율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사용 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구조적 돌파와 비효율성의 의미
구조적 돌파란 가격이 하락한 후 특정 구조적 레벨을 만들고 다시 반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가격이 해당 지점을 완전히 돌파하지 않았다면 이 자리는 오더 블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비효율성은 강한 상승이 발생한 후 가격이 조정을 거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만약 상승 후 가격이 되돌아와 대기 중이던 주문을 모두 소화했다면 이
구역은 더 이상 유효한 오더 블록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격이 충분히 조정되지 않고 그대로 상승했다면 해당 구역은 비효율적인 상태이며
나중에 가격이 되돌아왔을 때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약
구조적 돌파는 가격이 하락 후 특정 레벨을 만들고 반등하는 것입니다.
가격이 지점을 완전히 돌파하지 않으면 오더 블록이 아닙니다.
비효율성은 강한 상승 후 가격이 조정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상승 후 주문이 모두 소화되면 유효한 오더 블록이 아닙니다.
조정 없이 상승 시 비효율적 상태로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더 블록의 미사용 상태 유지
오더 블록은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구역입니다.
즉, 가격이 한 번 반응한 오더 블록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트레이딩을 하기 전에 반드시 오더 블록이 아직 사용되지 않은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점을 기억하면 트레이딩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요약
오더 블록은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구역입니다.
가격이 한 번 반응한 오더 블록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트레이딩 전 오더 블록이 미사용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점을 기억하면 트레이딩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더 블록의 미사용 상태 유지는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더 블록을 활용한 스마트한 트레이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더 블록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이용하여 중요한 가격 레벨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고 차트에서 오더 블록을 찾는 방법과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네 가지 규칙을 따르면,
보다 스마트한 트레이딩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번 글이 유익하셨다면, 앞으로도 오더 블록을 활용하여 더 나은 트레이딩 결과를 얻어보세요.
트레이딩은 항상 학습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꾸준히 공부하며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트레이딩·코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매매를 업그레이드 해줄 'FVG 트레이딩 전략' [코인사이트] (0) | 2025.03.19 |
---|---|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전략 3가지 [코인사이트] (0) | 2025.03.17 |
[코인시황] 지루해하고 초조해하는 비트코인 투자자 [코인사이트] (0) | 2025.03.13 |
[코인시황] 크립토 시장 이더리움의 운명은? [코인사이트] (0) | 2025.02.26 |
[오더블럭] 코인세력 차트기초 세력의 흔적 찾기 #1 (0) | 202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