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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겐

[바르는 콜라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여행용 콜라겐앰플 [랩코스]

정보 공유 스토리! 2022. 11. 28. 16:37

[바르는 콜라겐] 잦은 여행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여행용 콜라겐앰플 [랩코스]

콜라겐앰플

저는 직업 특성상 원체 해외 출장이

잦은 직종이기는 했지만

가까운 해외는 물론, 국내 출장도 지양되던

그간의 나날들은 코로나로 인해

어떤 의미로 제게는 안식 주간이기도 했어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이 있듯이

한참 쉬었던 기간이 끝나기가 무섭게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미팅 문의가 무섭게 들이닥치더라고요.

일주일 머물다가 귀국해 하루 쉬고

또 다른 나라로 떠나는 일정을 반복하다 보니

시차 적응으로 인한 피로도는 물론이고

건조한 기내 대기에 오래 노출되다 보니

근 반년 사이에 피부가

나이 몇 년은 더 먹은 기분입니다.

롤라겐

워낙 안티에이징, 보습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집에서는 온갖 좋은 셀프 케어 도구,

좋다는 화장품은 다 사용해보고

팩도 매일같이 하곤 하거든요.

그렇지만 해외로 출장을 갔을 때는

한국에서만큼 관리를 잘할 수가 없는 게

일단 한국과 물 상태부터 다르고

무거운 패키지를 하나하나 담기가 어려워

가장 좋은 제품 하나만이라도 챙겨 다니고 있어요.

또 관리용 기구를 들고 다니려니

프리 볼트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있더라고요.

랩코스 롤라겐

그런 이유로 빡빡하게 끼워져 있는

해외 일정 틈새에 잠시 한국에 남아있어질 때면

피부과에 열심히 다니는 것이

새로운 루틴이 되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진료를 봐주시는 선생님께서도

급격하게 건조해지는 상태가 잦아짐에 따라서

피부 탄력이 많이 죽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미 한 번 늘어진 피부는 다시 살리기 어려우니

건조한 기내에서도 최대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게 좋겠다고 조언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랩코스의

바르는 콜라겐 제품이었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으며

고농축 앰풀로써 건조함으로 인해

늘어진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고

마사지까지 동반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롤링앰플

랩코스의 바르는 콜라겐이라는 특이한 이름답게

유사한 성분의 콜라겐 제품들과 달리

일반적으로 크림을 손바닥으로 바르는 것과는

이용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요.

용기의 뚜껑을 오픈하면 괄사 마사지가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제형을 직접 얼굴에 도포하는 팁 부분은

괄사보다 작은 형태의 볼로 이루어져

컨디션에 따라, 이용 부위에 따라서

롤러와 괄사를 함께 이용해줄 수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괄사 신봉자라고 할 정도로

평소 홈 케어를 할 때 셀프 마사지를 위한

괄사를 세트로 구입해놓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깨지기 쉬운 세라믹 괄사를 사용해서

혹시나 여행 가방에서 들고 다니다가

손상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휴대하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안전한 소재로 이루어진

괄사와 볼 팁을 통해서 마사지와

안티에이징을 겸할 수 있는 바르는 콜라겐이라니

사실 이 특이한 디자인으로 인해서

제대로 영업 당했다고 볼 수 있죠.

바르는 형태가 특이한 것으로

바르는 콜라겐의 특징이 끝이 아니에요.

보습과 피부 탄력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콜라겐 앰풀인 만큼 그 성분까지

구체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콜라겐은

세부적으로 또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랩코스만의 특별한 처방에 따른

트리플 콜라겐이 무려

810,000 ppm 함유되었다고 해요.

트리플이라는 이름답게

오랜 기간 여성의 피부 건강을

연구함에 따라 현재까지도 그 기술이 계승된

180년 역사의 프랑스 콜라겐,

리포좀 초소형 베이비 콜라겐,

270Da 초 저분자 콜라겐을

최적의 비율에 맞게 배합한 것인데요.

화장품의 적정 비율을 맞추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정제수를 배제하고

그 자리에 밀도 높은 콜라겐을 배치해

훨씬 더 꾸덕꾸덕하고 효능이 좋은

안티에이징 기능을 기대해볼 수 있죠.

화장품 세트로 구입해서

그대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저 역시 몇 년 전까지는 보습에 좋다는

화장품을 세트로 마구 구입해

한 번에 5~6개나 되는 제품을 다 발라줬었거든요.

그렇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어차피 그렇게 많은 제품을 발라봤자

피부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 피부에 가장 적합한 몇 가지 화장품만

제형에 따라 순서에 맞게 바르는 것이 좋다셨어요.

그런 만큼 이런 기능성 화장품을 고를 때는

밀도 높은 성분만큼이나 흡수율이

좋은 제품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이 바르는 콜라겐은

마이크로 공정을 거침에 따라

더욱 미세해진 입자로 각질층,

무려 11층까지 침투해 피부의 속 건조부터

확실하게 잡아주는 고기능의 제품이에요.

간혹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의문을 갖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화장품 바르는 건 손으로 바르면 되는 거지

괄사니, 롤링 볼을 제품에 더하는 것은

끼워팔기 하는 느낌이 들지 않느냐면서요.

다른 브랜드에서 출시된 제품이라면

그런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제품은 시술, 수술 없이도 괄사와

경락에 따른 관리 전문 연구 업체인

전문 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 연구소인

의 합작이기 때문에

제품 기능에 대한 의구심이 들지 않아요.

또 직접 사용해보면 이 제품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게 되실걸요?

왜냐하면 피부 중에서도 얼굴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소근육과 신경들이 모여 있는데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보여지는 부위인 만큼

자연스럽지 않고 경직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마친 뒤에

스킨 케어 루틴 중 괄사로 얼굴을 밀어주면

특유의 시원한 느낌에 긴장이 확 풀리게 돼요.

작은 사이즈로 이루어진 덕분에

바쁜 출장 중에도 빠짐없이 챙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여겨지는 제품이에요.

저처럼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일이 잦으신 분들,

평소에도 속 건조로 인해 고민이 깊으셨던 분들께

제안해 드리고 싶은 기능성 화장품이에요!